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타이탄폴 2/파일럿 (문단 편집) === 파일럿 센트리(Pilot Sentry) === ||||||[[파일:ttf2_psentry.png|width=360]]|| ||<:>활성 코스트||<:>해금 레벨||<:>해금 가격|| ||<:>72%||<:>17||<:>125|| 파일럿을 공격하는 터렛을 설치한다. 최대 3 스택까지 쌓을 수 있으며, 1분동안 지속된다. 처음 보면 다른 게임의 어정쩡한 터렛이 생각나기에 별로일것 같아 보이지만 정확도가 높고 대미지도 볼트나 R-201 수준으로 의외로 상당하며 무엇보다 사거리가 어마어마한 '''굉장히 무시무시한 터렛이다.''' 홈스테드 맵에서 목 좋은 옥상같은 데 깔아두면 맵 전부를 때릴 정도다. 지나가는 보병이란 보병은 모조리 사격한다. 체력은 850으로 제법 강하지만 파일럿 근접공격 한번에 부서진다. 정작 타이탄 근접공격(500) 에는 부서지지 않는다. 아마 콜 오브 듀티 시절과 마찬가지로 센트리의 전기선 등 약한 부분을 끊어버린다는 설정인 듯 하다. 무리해서 개인화기로 공격하기 보다는 안전하게 돌아가 근접공격으로 처리하자. 아크 수류탄에 맞으면 마비된다. 바운티 헌트와 어트리션 모드에서 특히 효율적인 부스트로 NPC도 공격하기 때문에 적 보병을 쓸어담으며 크레딧과 점수를 모으면서도 파일럿을 이리저리 방해할 수 있으니 일석이조이며, 모퉁이 뒤같은 사각지대에 잘 숨겨 깔면 파일럿 킬도 곧잘 물어온다. 바운티 송금하러 급하게 들어오는 적을 터렛이 맞이해줘서 바운티를 공짜로 빼앗을 수도 있고, 에필로그에서 탈출하는 적을 엿먹일수도 있다. 또한 우리 팀원이 적금하는 동안 팀원을 지키거나 점령전에서 조기경보기 목적으로 사용될 수도 있으며, 하드포인트나 깃발 뒤에 설치할수도 있고 전자연막에 센트리를 함께 사용하여 접근을 아예 봉쇄해버리는 등 활용도는 무궁무진한다. 자신이나 아군의 A-Wall과 하드 커버로 생성한 방벽 너머의 적을 인식은 하지만 '''총알이 막혀버린다.''' 소총 맞딜로 부수다간 체력 쥐꼬리만큼 깎고 파일럿이 먼저 맞아죽기에 대 타이탄 무기가 효과적이다. 썬더볼트 직격 두 방, 충전식 소총 두 방[* 차지핵 달면 네 방이다.], 아처 한 방에 부서진다. 타이탄 무기 쏘기가 여의치 않으면 꼴에 전자제품이라고 아크 수류탄 두 발에 터지니 잘 투척해보자. ~~부스트를 쓰지 말고 모아뒀다가 에필로그때 드랍쉽 주위에 센트리 밭을 만들어 유저들을 엿먹일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